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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일기] LG화학 / 증권통카테고리 없음 2020. 3. 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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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한 LG화학의 오항시에서 공개된다.사진만 올려놓고 ᄏᄏᄏ 세월아 네왈아~ 제가 2010년도에 사건하고 싶었던 주식! 근래에도 LG화학의 미래는 밝다고 소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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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계열사답게 장학금 같은 따뜻한 이야기가 꼭 들어가죠.사람이 곧 사업명언으로 만들어진 중소기업이라서 그런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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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에는 큰 변동이 없지만 올해는 하락세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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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대하고 있는 것은 배터리 사업입니다.요즘 전기 자동차가 나빠서 하이브리드 차가 가끔 보여요.만날 수 없이 순식간에 차가 바뀌고 있는 것 같아요.어느날 보니 다들 전기차....(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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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 LG화학의 매출 비중의 53 Percent가 석유화학~전지 사업의 비중이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27 Percent! 증권통 앱 잠시 칭찬하고, 지본으로 가는 시세, 정보, 매출 비중까지 친절하고 보기 좋게 정리해서 사용자에게 무료로 보여주는 증권통주식 분들은 꼭 필요한 앱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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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수익, 영업이익, 당기 순이익의 수익은, 계속 거의 매일 계속하고 있습니다.장학금 같은 자선사업을 많이 할 것 같아요?이기순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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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가조금늘었습니다.GM-LG화학이미국에서세계최대전기차배터리공장을2023년까지최대23억불을투자해서설립한다는것은여러분아시죠?2020년중반부터본격적인착공계획중이라고뉴스기사에서보았는데이런투자때문에부채가많이늘지않았던것같습니다.2010년에도 제가 LG화학에 투자하고 싶었던 이유도 이런 과감하지만 트렌드를 읽는 투자 때문이었습니다.그때는 배터리(2차 전지로 기억) 사업의 초읽기였는데 엄청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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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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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통에서 강력한 구매를? 어떤 분들은 기관의 생각과 반대로 가면 된다고 합니다.저는 답이 없는 것 같아요.LG화학은 덩어리도 커서 1주 사기도 버겁네요.호호난 아리~ 상기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데이터만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