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드웨이] 운명의 5분을 위해! 이건 꼭 봐야할것이다.(장문주의!!)

네, 안녕하세요.금·하 나운은 특별히 보고 왔다만 영화'미드웨이'을 리뷰하고 보려구!​<미드웨이>은 '운명의 5분'으로 유명한 미드웨이 해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다룬 영화인데!조밀 덕으로 나쁘지 않고 역덕에서 괜찮은 나로서는 기대가 큰 영화였습니다.그럼 제 리뷰가 도움이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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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리뷰가 시작될게!

감독은 포스터에서도 본인고 있는 모양으로<인디펜던스 데이>,<2012>의 감독을 지낸 롤렝도우에메릿히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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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인디펜던스데이 등 이 감독의 영화를 재미있게 보았기 때문에 저는 큰 기대를 하고 보았습니다.

미드웨이에는 우리가 잘 알만한 출연자가 꽤 자신 있지만, 스스로 소개해 보겠습니다.하나, 우디 해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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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해럴슨 아저씨가 어떤 역을 맡았는지 정말 궁금했는데, 영화의 마지막 책이라는 걸 알았어요.

분명히 탈모 영감이라 잘 안다고 했지만, 가발을 썼는지 풍성한 흰 머리의 니미츠 제독으로 분했거든요.<헝거게임>의 해미히치 역, <자기우유> 등 꽤 유명한 배우이시죠? 아무튼 반가웠습니다.​ ​ 2. 루크 에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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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미녀와 야수에서 개스턴 역을 맡은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호빗 시리즈에서 발드 역을 맡은 적도 있습니다.저는 잘 몰랐던 배우였는데 필모그래피를 보고 바로 알았어요.;;​ 3. 애런 엑하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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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 다들 잘 아시죠? <다크나이트>에서 '투페이스'역을, 영화 '코어'의 주인공을 맡은 분이에요.무려 몇 년 사이에 나이가 많이 드셨네요.정 씨는 용감한 둘리틀 중령 역을 억울하게 겪었습니다. 그렇지만 작중으로 비중이 너무 크지 않습니다 ㅠ ​ 4. 에드 스쿠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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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지금까지 할리우드에서 맹활약한 분은 아니지만 영화 데드풀의 프랜시스를 생각하면 다들 아실 겁니다.이 영화의 주인공 역에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네요!​ 5. 페토우릭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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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제가 개인적으로 정말 나쁘지 않은 배우예요! 패트릭 윌슨은 '캔더링 시리즈'의 에드 워런 역, '아쿠아맨'의 오션 마스터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예요.스마트한 이미지 덕분인지 작품 속에서 아주 똑똑해 보인다고 합니다! 실제로 레이튼 중령은 매우 똑똑한 사람이었습니다.여기까지 그립다.... 얼굴이 많았어요.아무래도 미드웨이 전쟁을 다루다 보니 JAPAN 배우들도 상당히 자신 있게 출연했는데 한국 정서를 의견으로 그렇게 인물 포스터는 없었거든요.그래서 알아 두면 좋은 유명한 JAPAN의 배우 소개할께요. ​ 6. 쿠니무라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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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무라준씨 다들 아시죠? 네, 그거?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영화 '곡성'에서 '악마'역으로 출연하신 배우입니다! 대한민국의 버라이어티 무한도전에서도 한번 자기가 와서 아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이분은 '자기 운수일' 중장 역을 맡았는데, 상당히 비중 있는 역인데도 개인 포스터가 없습니다. 유감이네요!(대한민국은 당연하다, 북미판에도.)​ 7. 아사노 타다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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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노 다다노부는 명절에 영화를 봤거나 나쁘지 않은 밀덕이라면 누구나 알 것 같은 배우입니다.<토르>에서도 쇼 역에서 영화<베토우루스이프>에서 자위대 대령 역을,< 사서 1랑스>에서도 통역관 역으로 출연하고<기생수>에서 고토 역을 맡우쇼쯔다네요!​ 나는 다른 것은 모르지만 베토우루스이프이 나쁘지 않고 사서 1랑스에서 한번은 본 것과 교은헤하 것이다!밀덕면 모두 아시겠죠.다만 세월이 세월이라 잘생긴 아사노 오빠도 그리 나쁘진 않네요.(73년생)​ 8. 풍천 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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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카와 에츠시씨는 우리에게는 조금 생소한 배우입니다만,<파라다>이스넥스트>,<벼룩잡기 사무라이>등 많은 첫회 영화,첫회에 주연으로 활약하는 배우입니다.처음의 폰측에서 매우 비중이 높은 "야마모토 이소로쿠"대장(제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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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한마디로 요즘 상영 중인 <백두산>보다 훨씬 재미있게 봤어요.백두산이 괜한 개그 요소를 넣으려고 UDT 대원을 막 묘사한 것은 너무 징그럽고 재미없었습니다.마치 대한민국 특수부대가 이것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좀 그렇더라고요.반면 이 영화는 다소 연결 묘사가 떨어지더라도 미군의 애국심, 희생정신에 맞서 싸운다는 투지 등은 잘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물론, 유감스럽지만 소견의 점도 있습니다.장면 전환이 상당히 빠른 잘 있어 역사에 대해서 1도 모르는 관객이 볼 수 있다면 아마도 어색할 수 있습니다.아무래도 미 해군 정보부의 정보전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예를 들어 영화 기위테이션 게임처럼) 아니면 진주만 공습이 어떻게 이뤄졌는지를 배우들이 설명하는 장면이 있어야 하는데 갑자기 폭격이 이뤄져 그에 대한 복수를 하러 갑니다.물론 미군 시각에서 철저히 이뤄지는 영화인 만큼 중요한 요소는 아니겠지만 그 밖에도 많은 부분이 설명이 부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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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화려한 액션신만은 최고였습니다. 저예산 영화라서 처음엔 걱정이 앞섰지만, 실제로 보면 CG도 생각만큼 자신없고, 돈트레스 폭격신이 저, '베트십'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항모의 선회신, 그러니까 제로센과 돈트레스 폭격기가 공중전을 벌이는 장면은 최고였습니다! 요컨대, 다소 개연성이 떨어지더라도 액션은 확실히 보장하고 관객을 즐겁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특히, 자신 앞에서 본 <덩케르크>의 스핏파이어처럼, 돈트리스 폭격기에서 배우들이 연기하는 장면은 그야말로 압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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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씬을 고르면 주인공이 항공모함에 근접하면서 폭탄을 떨어뜨리는 장면인데 아 맞다! 몸에 전율이 흐르는 장면이 지면 크게 펑 터지는 모습이 자신감으로 キャ~ 정말 최고에요! 이야기로 설명해도 어차피 실제로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르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이 영화가 국내관객에게 열광하는 요소를 추가한다면...'재팬 해군의 침몰'이 주요 요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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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 영화는 돈 없는 영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극중 내내 나오고 있는 미군 항공기는 동 토우루리스 급강하 폭격기이지만 500파운드 폭탄을 하나 달고 일본 함대에 돌진하는 역할을 합니다.매우 용감하고 멋진 장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일본 해군은 함소도우루 이 잘 나온다면, 미군은 탕 토우루리스이 많이 납니다.태평양전쟁 초기의 미군과 일본군의 구도를 포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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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초반에는 재팬에 충격을 가지고 주기 위한 방법으로 B-25폭격기를 항공 모함 호넷에서 발진시키고 도쿄 공습을 감행하는데요.위의 에런 에크하트가 둘리틀 역을 맡아 이 중 하나를 완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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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봉궁 소속이 제로 세들이 가끔 자신 와서 폭격기도 짧게 등장했지만 97식 함폭 이외는 뭔지 모르겟움니다.--미국 해군 함선은 초반에 침몰하는 전함"애기 사토 토리코 신호"과 항공 모함이 다가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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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타운급 항공모함 전체가 등장합니다.돈트리스가 출격하는 엔터프라이즈, 폭격기 이하가 함하는 호넷. 적절하네요! 이 행적은 영화에서 확인되길 바래요.일본 해군에서는 일본 해군의 상징인 야마토가 잠깐 나오고, 카가, 아카기, 히류, 소류, 아라시 등이 다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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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군의 위치를 가르쳐서 준 구축 함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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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베스트 대위에게 폭격당한 아카기, 나카가 카가, 왼쪽이 소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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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더 살았지만 상관의 명령으로 자살투혼한 비룡

산단히디테 하나 했어요.약한 기총 화력으로 돈탈레스를 합쳐도 격추하지 못하는 제로센, 초반에 등장할 당시 사건이 심각했던 미 해군 어뢰, 한 해군 함대의 한가운데서 활약한 노틸러스호의 노틸라스를 무찌른 한 해군의 위치를 알려버린 구축함 폭풍 전체가 놓치는 곳이지만 베스트 대위의 판단으로 격침시키는 데 성공한 아카기, 그리고 아사노의 형이 있던, 살아남으면서도 죽은 비류 등 역사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꽤 자신있는 훌륭한 고증 장면이 많다.특히 자신의 미드웨이 화고도, 다른 전투도 다루고, 눈을 즐겁게 하면서 왜 그렇게 열심히 싸우는지 알 수 있다.아무튼 꼭 이제 서서 역사 공부하면 되요! 그리고 참고하면 되요...

제 글이에요. 많이 보세요!!그래서는 리뷰는 여기까지!!​ 감사합니다~​의 평점을 매기자면 그 기준으로는 10점 만점에 8점 정도 주겟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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