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대엽, 펭수 정체로 지목? ??

추대 Y, 펜스의 정체와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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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멋진 밤 커버곡으로 연예 대세로 떠오른 카피 추가 4일'전지적 간섭 시점'에 등장했다.이날 카피추는 배우 배종옥과 출연해 반전의 케미로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카피추는 최근 누리꾼 사이에서 유행하는 다양한 버전의 카피곡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그러나 배종옥은 그게 뭐냐 이름이 피츄인가. 그런데 왜 카가 됐느냐는 수많은 질문을 던져 카피추를 당황하게 했다.​ 개그맨 츄데요프는 올해로 43세로 이 2002년 MBC한 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유튜브'카피츄'을 개설, 구독자 25만명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20일 4년 3세 연하, 최근의 아내와 결혼했다. 부인의 직업은 헤어아티스트로 알려져 있다.​ 앞서고 츄데요프은 지난해 MBC'복묘은카 왕'에 출연하면서 유재하의 '우울한 편지'를 진한 감성으로 불러서 노라쵸 조빈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하는 등 남다른 노래 실력을 드러냈다.한편 추대엽은 최근 유행하는 펜스의 정체로 누리꾼들로부터 지적을 받기도 했다. 펜스의 목소리와 대동소이하고 비트박스와 요들송에도 능하다는 것 등을 이유로 들었다. 그 밖에도 펜스의 정체로 플린 김동준도 언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