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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를 보고있는 최근: 나의 시청 목록(개인취향: 시즌 입니다자무 긴거 싫어함. 스포 있소리)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04:53

    남편이 넷플릭스에 가입했어요.사실 몇 번인가 가입과 탈퇴를 반복했어요.텔레비전 보는 것이 없다고 가입 칠로 무료 시청 기간 동안별로 11년 이상 못 보니까 굳이 유료로 가입했다고 이렇게 생각한다고 그만뒀는데 다시 영어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라고 가입해, 끊고 나서 반족 했지만, 최근에는 그런데도 초반보다는 끈기있게 보고 있는 것 같다.그래서 그동안 내가 봤던 미도, 영화, 다큐멘터리를 정리해 봤다.​ ​ ​ 1. 영화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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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넷플릭스에서 본 영화는 그다지 많지 않다.그리고 몰래 찾아보면 넷플릭스에 찾아오는 영화도 많지 않고. "사랑_" 그래서 주로 드라마 위주로 보는데 최근에 본 영화였다.왜 다들 저렇게 빨리 뛰어다닐까.개봉 당시에 본 지인들이 "색감이 뛰어나다"라고 내게 보는 것을 권하고 있었지만, 그때도 요즘도 영화를 매우 찾는 스타 한명이 아니라란 닝그타ー입니다.이 짧게 봤다.소문대로 예뻤다. 감독의 노고를 훈계해, "수고했어..."라고 생각했다.​ ​ ​ ​ 2. 드라마[너의 모든 것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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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제목은 You인데 댁이라는 건지 한국의 제목은 댁의 모든 것이였다.시즌은 2까지 나에게 왔지만 한개 단 시즌 한가지만 마친 상태다. 왜냐하면...이 드라마는 존 이수 토리의 가무 자극적인 것에 사람을 가무 끝까지 응징하게 진행되고 도중에서 끊을 수 없다.너무 징그럽고 무서운 장면이 직접적으로 보이는 건 아니지만 상상가능하고 또 실제로 이런 사람이 있어서 두렵다.가십 걸에서 " 엄청난 인명""모범적인 아이"에 그아잉오은(?)펜 버드 글리가 미친 스토커 조로 그아잉오은 이" 미친 사람"이 앞에서는 너무 궤도에 있어서 티앙 와인 게스트 킹을 하면서 자기가 스토킹 하는 여자들 주위의 아니꼬운 인물들 중심으로 남자)를 전부 죽이고 말며, 여주(벡)을 우치 등지고 주려고 했지만 뭔가 다 죽이고 시즌 1년에서 끝난다.'오, 벡...' 이 자식이 너를 괴롭히는 건가요? 죽입니다'->살인' 아니 벡... "나는 너를 위해 살인을 저질렀는데 왜 내게 이래요?살인이지만 핵심은 여주는 시즌 막판까지 남주가 무엇을 하는지 몰라 자꾸 주변에 자는 것을 귀찮게 한다, 하지만 아이를 정하는 지인들이 없어져버려 거인이 죽는 것을 슬퍼하며 조에게 계속 의지하게 된다는 것이 사건.조의 살인은 어설프지만 무심코 꼼꼼하고 또 어이없는 실수를 하면서도 그때 묘수가 생겨버리고 말았다.그래서 보는 사람에게 이런 확충 라이가 잡혀야 하는데라고 소견하면서 아, 안 된다. 붙잡히지 말라는 두 집안의 소견을 느끼게 하는 게재미의 포인트 중 밑천이다. 재밌는데, 보고 과잉인 얼굴이 좀 피폐해진 것 같다.쫄깃한 식감의 미드를 좋아한다면 강추![굿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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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공부를 하겠다고 시작한 미드였다.시트콤에 가까운 구성과 길이를 갖고 있기 때문에 요즘 소견에서도 공부하기 위한 용도의 미드로우는 과결하지 않다고 소견할 기본 설정은 사후 세계이지만 생전에 좋은 시작을 많이 한 사람들은 굿플레이스에서, 반대는 배드플레이스로 가게 된다.최초의 종의 천국과 지옥의 개념과 비슷하지만 또 그렇지도 않다.굿플레이스는 약간 커뮤니티가 함께 운영된다.한 신이 모두 천국을 운영(?)하는 것은 아니고, 어떤 다소 음당자가 하과의 마을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공무원처럼 과인오(신이 아님). 그 위에 누군가 있다) 자신이 설계한 마을에 들어온 사람들을 관리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그래서 여주인공인 엘리너는 생전, 개 다음 반처럼 살아간 가운데 깊은 의문에서 죽음 소음을 맞지만 처음의 소음에서 자신이 만든 굿 플레이스를 운영하는 마이클이 착오에서 엘리노어를 굿 플레이스에 가입됨으로써 생기는 이런 에피소드가 1편이다.아내 소음에는 마이클이 완전 능력 있고 자상한 신처럼 보이지만, 자신의 실수가 드러날수록 멘붕에 빠지는 것도 우습고, 굿플레이스에서 쫓기지 않기 때문에 좋은 사람인 척, 좋은 사람이 되는 비법을 배우는 엘리너도 웃긴다.그래서 굿플레이스라는 개념 중 참신했던 것은 이곳에서는 자신의 소울메이트를 찾아 자동 매칭을 시키는 시스템이 있다는 것이었다.예비신랑이 과인한 애인도 아니고 그냥 굿플레이스 시스템인 줄 알고 찾는 소울메이트다. 흐흐흐흑고에서 그들은 그냥 거기에 아무런 이의도 없이 '이놈이 너의 솔매야'라고 하면 엄청 기뻐하면서 급애에 빠지는데 실제로는 엘리노어의 존재 자체가 잘못이니까 엘리노어의 솔매는 처음에는 '엄마가 나의 솔매야!'라며 좋아하는 것도 어린이라니다.그래서 그런 실수가 사실은 하과인지 달랐다는 것도.엘리너는 본인이 굿플레이스에 올 만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배드플레이스로 갈 만큼 사들인 것도 아니라고 주구장의 미들플레이스는 없느냐고 거기에 보내달라고 불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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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짧다.시즌도 없는 좋은 3부작이었다 그 때문에 지루한 듯 그와은심로웅게 앉은 자리에서 다 볼 수밖에 없도록 적절히 1,2,3부가 본인 뉘어 졌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리뷰했듯이 가장 별로인 것은 드라큘라 역을 맡은 배우 클라에스 반이 섹스 어필을 하지 않는 것, 드라큘라는 기본적으로 성적 매력이 넘치지만 피를 듬뿍 먹고 본인에게서 생기를 되찾은 뒤에도 잘 생기지 않은 아저씨라서 신들린 것이 문제였다. (웃음) 그래도 줄을 더 보다 보면 엄청 짧은 시간 동안 "괜찮아 본인"이라고 생각할 때가 있는데 정말 당신의 무찰본인으로, 걍.... 못생겼다고 말하는 편이 더 맞는 것 같아.눈썹이 너의 빙구 눈썹이야.아무튼 줄거리는...클래식한 드라큘라의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는 듯, 어긋나는 듯하지만, 처음에는 옛날의 나였던 게리올드만의 드라큘라와 조금 닮았다.조 본 인단에 크다는 변호사가 비즈니스에 드라큘라의 성으로 찾았지만 피를 빨리다 도망을 쳐서 한 수녀원에서 기운을 조금 하면서 내가 겪었던 일을 설명할 1개였던 우리가 알고 있던 흡혈귀 헌터의 반 헬싱 교수가 여기에서는 매우 당돌한 수녀, 아가사로 본인이 오는 것이 특징이지만, 아내 소음에는 이 수녀와는 도대체 무엇일까...라고 말하면서 보고 저의 이름을 "아가사·반·헬싱"라고 말했을 때, 우와! 놀랍다.반헬싱을 남자로만 인식한 편입견이라니.1편은 조 본 인단이 겪었던 일을 표현하고 수도원에서 드라큘라가 처한 위기에서 끝이 자신 때문에 즉석 잇달아 2개를 봐야 한다.2편으로는 좀 불친절한 시간 배열이나 사건의 설명으로도 대체 어떻게 돌아가니?라고 교은헤할 수 있지만 2편이 끝날쯤에는 모두 풀어 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다만 다 죽고, 드라큘라도 죽이쿳봉잉눙려면 2편 끝에 드라큘라가 살아 보던 잉헤 묘은소 현대 영국에 무대가 옮겨졌으며 3개를 다시 안 볼 수 있지 않는 것이 문제다. 하하 이렇게 많은 사람이 3개는 안 만들었다면 좋았을텐데.... 이렇게 식성이 매우 엇갈리는 구성인데, 일단 매우 막힌 결말인 것이 무엇은 당신.재미와 그와은심로 보면 1편>2편>3개의 순이었다[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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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자신이 제1재미 있게 본 드라마이다.넷플릭스 그레이스를 검색하면 결과에 그레이스 앤드 프랭키가 한창 많이 자신에게 오는데 그것은 시즌이 벌써 6개?방영된 자신의 이름 트렌드작인 때문인지 이 그레이스는 많지 않다. ㅠ_ㅠ하고 있지만 6부작으로 예쁘게 봐주고 끝낼 수 있는 드라마와 추천한다.여주인공 그레이스 역의 사라가돈 연기가 너무 좋아.이 때문에 드라마의 특성상 여주인공의 자신감 레이션 빈도가 매우 높지만 가든의 차분하고 예쁜 목 sound도 듣기 좋다.다소 자극적인 장면이 자신의 오지만 앞으로 6, 언더 그라운드의 전부 좀 보고, 데드 수영장보다 더 심한 것 같아서 때리고 친 것의 소견하면 그레이스에 자신의 잔인한 장면은 새 발의 피도 안 된다.이 드라마는 소설이 원작이며 소설은 또한 캐더 신더의 실제 여성 살인자 그레이스 맥스를 모티브로 쓰여졌다고 한다.1단 쟈싱눙 책은 읽어 보는 시각이었다 드라마를 좋아했으니까.줄거리는 쉽다.빈곤한 아 1랜드 집안의 장녀로 태어난 그레이스는 이러 저러한 불운한 소가족 환경 때문에 파자 싱다로 이민을 와소소 가족을 토쟈싱 부자 집 하녀에게 들어 1을 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친구도 만자의 신고, 이런 저런 즐거움과 아픔도 겪고 하다가 우연히 들어간 집 속에서 맛 쿠다못토이라는 하인과 함께 남편과 그의 정부를 살해하고 종신형을 받게 된다.미국의 의사 조던은 그레이스를 사면하기 허브로 만들기 위한 위원회의 의뢰를 받아 그레이스를 진찰, 선더 sound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그레이스의 입막음으로 인생과 살인에 이르기까지의 내용을 자세히 듣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그레이스에게 끌리게 된다.하지만, 이것이 너무 아름다운 사람보다...그 시대의 여자, 예는 하층민이 경험한 1, 그 때문에 견딘 부당함이 더욱 도드라지고 한편에서는 그레이스가 정내용 진실을 내용하나, 의사는 그레이스를 정내용 믿을 것인가, 승스히 도움을 주는 것일까, 같은 것을 의심하고 관찰하는 것이 기대된다.쟈싱눙'그레이스의 내용 중 어디서 어디까지가 진실 1?'쪽에 초점을 대보았다.그것을 미묘하게 연기하는 사라 가든의 연기가 매력적이었던 반면 그레이스의 독백이 꽤 오래 자신감을 얻는데, 그 독백에 따라 변하는 그녀의 표정 변이를 보면 놀랍다.그녀가 내용에 따라 보이기 때문이었던 남자 주인공이 분명히 아내 sound에게는 좋은 역할이었는데 왠지 당신이 싫다.싶어서 찾아보면 킨스멩 한 편에서 팔을 자르고-_-;;2개가 줄리안 무어 따라다니며 에그시와 싸우던 기계 팔 그 아이!였다.비열한 표정이다. [마인드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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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열을 보고 잠시 휴식기(?)를 갖는 미드, 마인드헌터다.내가 제1 괜찮다 스릴러 추리의 장르에서 매우 품위 있다.요즘은 범죄 수사의 기본이 되는 프로 파 1링이라는 것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 과정, 역사를 드라마로 만든 곳에서 동명의 영화가 있으므로 혼동해서 예기이다.보니 예전에 읽은 로버트 K 레슬러의 살인제들과의 인터뷰가 원작 같다.원작으로 해서 조금 망설이는 것이 살인제들과의 인터뷰는 소설이 아닌...논 픽션... 어떻게 해야 하므로 신...에세이는 아니고...보고서?르포? 같은 것이지만 미국의 유명한 연쇄 살인범들을 실제의 인터뷰하고 정리한 의자 새, 프로 파 1링 이론을 확립하게 된 과정들이 자신 온다.그래서 이 드라마도 그 과정을 보인다.그런데 요즘은, 금 당연한 '연속 살인범'이란 단어가 '범죄 심정','프로 파 1링' 같은 개념이 전혀 할 때'악마들을 왜 이해하고 공감하려는가'는 비난을 받으며 이론을 만들어 그것을 실제의 문재에 대입하고 위 문 루루 해결하려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면, 금을 넘고 있다.요즘은 프로 파 1링이 기본이지만 불과 20~30년 전까지 헤도그게 전혀 없었던 개념이었다니.그래서 사람들은 왜 그렇게 조바심을 느끼는가.그들을 이해해야 역시 다른 희생자를 없앨 수 있다는 것이 왜 그런 공격을 받아야 했는지, 무자비한 살인제일수록 자신의 무지와 닫힌 문제가 얼마나 자신이 두려운지 생각하게 한다.다만 재미있는 것이라든가 여러가지 생각이 많다는 것, 꽤 학문적이고 무미건조한 분위기이기 때문에 중간중간에 잠깐 쉬면서 보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연쇄 살인마들을 연기한 연기도 놀랍다.[리빙 위드 유어 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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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트맨 아저씨가 자신이 오는 것을 보고 본 드라마다.약간의 치킨 생활?을 살았던 난쥬마쵸스가 5만 달러만 주면 아무타 better me를 만들어 준다는 행복스파를 찾는다.그런데 마척수는 어디선가 묻힌 뒤 일어나 신고우여곡절 끝에 집에 돌아오니 자신과 똑같이 생긴 남자가 자신의 아내와 함께여서 그 남자와 다 같이 행복스파를 찾았더니 원래는 더 진화한(?) 복제를 살려서 원래의 몸은 없애야 했는데 실수로 깨어난 것이라는 걸 깨닫는다.그리고 어쩔 수 없이 두 사람이 함께 살게 되면서 겪는 에피소드지만, 첫 번째 단의 본체는 チン타마초스지만, 뭔가 좋은 クローン론이 첫 번째도, 사랑도 원래의 。타보다 잘 해내면서 몸통 マ스가 겪는 괴로움도 이해할 수 있고, 복제지만 역시 자신의 マ이기도 한 クローン스가 겪는 정체성에 대한 혼란도 이해할 수 있다.보고 있자니 자기는 어떡하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드라마였다.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문재가 "행복 스파"가 코리아 같은 곳에 있었다는 것, 복제를 만드는 운영자 두 사람이 대한민국인이라서 어떻게 대한민국어가 들린다는 것도 흥미롭다.대한민국어로 연기할 때 무섭고 어색하다. 으아~ '아니, 죽을 뻔했어!' 라는 말.하하하 ​ ​ ​ ​ ​ ​ 3. 다큐멘터리[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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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본인을 위해 찾아준 다큐멘터리.영국의 유명한 가드 당신인 몬티든 아저씨가 조금...러브하우스=영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꿈의 정원을 만들려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실제로 도움을 주며 정원을 만드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몬티 아저씨는 여기서 처음 보았는데 휴 그랜트 같은 목소리를 갖고 있어 딱 봐도 뭔가 되게 우직하고 믿음직스러운 스타일이라서 좋았어. 우물쭈물할 뿐 아니라 현실적인 조언을 잘 해준다.그리고 러브하우스는 의뢰인은 팔짱을 끼고 있는 가완성된 집만 보는 데 비해 빅드림에서는 의뢰인이 돈을 털어 자신이 힘들게 정원을 꾸리는데 몬티 아저씨가 한번씩 와서 멘토링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그것도 괜찮았다.언젠가 만들 내 정원을 소견하면서 보니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그리고 얼마전 KBS에서 방영한 오마이 가든에 몬티동 아저씨가 왔었다.그때도 아저씨는 죽이는 걸 무서워하지 말고 심고 싶은 걸 심어봐!라는 아저씨다운 조언을 해주었다.몬티 아저씨의 책도 꼭 읽어보고 싶다. 영국 벗고 사야지.[기네스펠트의 웰빙 조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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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좀 웃긴다. 다큐멘터리니까 진지하게 생각해도 된다.기네스펠트로는 "구프"라는 라이프스타? 회사를 운영하고 있고 거기 직원들이 참살이(웰빙)를 주제로 조금...."가짜 느낌" 자신들을 찾아다니며 그들이 전수하는 건강 비법? 같은 것을 체험하고 소감을 자신 있게 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두 편째 봤는데 처음엔?? 이런 느낌으로 보고 두 편은 약먹고 찍었나? 쿠우쿠우쿠우쿠우쿠 느낌으로 봤어그러니까..제 1화에서는 매직 양송이인가 뭔가를 먹고 약한 환각에 빠져서 그것이 심정 치료의 매개체로 이용되는 것이었지만, 환각 치료라는 것 자체가 내용이 될지 모르지만, 환각 속에서 자신의 느낌에 솔직해져, 정말로 자기 자신을 만난다는 식으로 진행되었다.그래서 구프 직원들이 울부짖는 게 자신감인데 재미있는 건 기네스펠트에선 실험에 참여하지 않는다.내 스태프만 체험시키고 나는 인터뷰만 할 것이다. 하하하, 사장들이란.... 똑같어.그리고 2개가 좀 자연인 같은 아저씨가 자신이 되어 냉수 샤워, 호흡 법이 스트레스를 제거하고 잘 지내고 준다고 한겨울의 설원에서 비키니를 입고 요가를 하게 상자 창 호나 바다에 뛰어들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직원들은 처음에는 불만스럽기도 하고, 자기는 굉장히 좋았다고 하고, 역시 자기 기네스펠트에서는 참가하지 않고, 자기 사무실에서 진지하게 고개를 끄덕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뭔가 다 보고 자신의 접하고 싶다는 소견이 2%정도 걸리고 이상한 감정이 들어가거나 하는 것이다.그래서 남편은 이것을 보고 다음날 차가운 샤워를 짧게 했습니다. 그 밖에도 꽤 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시도했습니다.자신은 주로 추리, 스릴러, 혹은 가벼운 코미디를 좋아하는 반면 남편은 위치, 루자씨네... 역시 뭐였지... 약간 판타지 계열의 영화를 좋아하는 것 같다.서로 자신이 보는 것을 함께 보고 싶지만, 소견보다 개인의 취향이 달라서, 각자가 여러 가지를 보고 있어.하지만 그 중국에서 함께 본 것(둘 다 함께 재미 있는 것)을 중심으로 소개했다.이 중에서 꼽자면 자신은 그레이스와 마인드헌터를 좋아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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