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01:40

    코로 본인의 바이러스가 트렌드하면서 집 근처를 가리켜보지 않았어..


    >


    >


    오랜만에 언니랑 동생이랑 가까운 스타벅스! 동생이 그림을 머뭇거려서 놀라서 찍은 BTS밴쇼 색깔이 너 너무 예뻐서 부탁해봤는데 달콤해. 저는 탈락...


    >


    언니랑 커플로 맞춘 브로치 도착, 요즘 곱창이랑 머리핀에 꽂힌 우리 중간 길이는 이렇게 감춰..


    >


    그리고 우리집은 정말 로맨틱하다.편의점에 내린 언니를 놀래켜 주려고 장미잎을 바닥에 뿌리는 우리 엄마는 러브야.​​


    >


    최근에 빠진 최 소승 간식. 와, 아몬드가 이렇게 다양해?명동에 건물이 세워지다. 부산에도 하과인을 세우세요. 제가 살게요 다... 최 아이는 티라미수와 허니버터이다


    >


    아침에 눈을 떴는데, PAR라는 어두운 하지에 매일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PM2.5는 꼭 있었으면 좋겠어..


    >


    언니 출근하기 전에 급하게 준비해서 부락카페를 마신다! 코로나 무서워서 주위만 맴도는 요즘이에요?​


    >


    >


    이곳에 도착한 곳은 사직동 카페 '원더럴'에서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


    >


    >


    테이블이 있는 좌석은 많지 않기 때문에, 간단하게 수다를 떨기에는 딱 좋은 감정입니다.카페에서 이것저것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해서 좀 아쉬웠어.


    >


    >


    오랜만에 MHL 비니! 동네 카페 치고는 깔끔한 인테리어의 원더


    >


    여기 시그니처 메뉴! 이름은 까먹은 에스프레소+아보카도 조합은 좀 무겁지만 고소한 것이 좀처럼 좋지 않아 신선했습니다.미숫가루를 먹은 듯한 포만감을 주는 조합.​


    >


    그렇게 카페에 있다가 동생의 대학통과 소식을 듣고 바로 집으로 뛰어올랐어ᄏᄏᄏ굉장한 우리동생 즐겁고 행복한 대학생활이 되길 빌어 그렇게 축하파티에서 차감자탕 한가득 비우고


    >


    2번째의 케이크까지 제대로 해냈대요(정말 그렇게 그 케이크의 전날 통과 예상하고 미리 사둔 거의 모든 붙지 않으면 어떻게 하려고?


    >


    그런 폭식을 한 나는, 내 몸에 최저한의 예의를 지키기 위해서 밤 산책을 했어.​


    >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렇게 사치스러운 중에 도넛 사진 찍어 둔 자기 보면서 조금 혀 두르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버지 승진과 동생 대학의 통과 등, 기쁜 소식에 가득 찬 1월 초 욧슴니다.그리고 주요 내용으로 밍지츠에 만났다.취향이 정말 비슷해서 가고 싶은 곳도 무모한 우리


    >


    언제나 그랬듯이 내 목표는 서면 신상카페 모노모노몬 몬(MONO MON) (모노는 강아지 이름인 듯)


    >


    마침 들어가자마자 이번에 제대로 된 곳에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


    >


    부엌 분위기가 장난 아니야. 어떤 용도도 모르면서 그저 훌륭한 커피 용품들


    >


    혹사초등학교 과학실


    >


    ​​​​​​


    >


    >


    복작복작한 부엌과는 대조적인, 깔끔한 인테리어 테이블의 균형이 잘 맞는


    >


    메뉴저부직포디테하나케치완료


    >


    나는 마키아또를 주문... 사실 커피는 잘 몰라서... 요즘은 다양한 메뉴를 주문하는 데 재미를 붙였다. ​


    >


    여기 저기 몬OMONO 글씨로 가득 채운 사장님들! 큰개를 정말 사랑해주시고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


    프렌드랑 성현씨 무대 동소이해서 이렇게 혼자이기를 사진도 찍고 놀았습니다


    >


    가오픈인데 손님이 계속 들어와서 사실 좀 후미진 곳에 있는데. 가오픈인데. 놀랍고 이곳의 매력이 뭔지 감정도 해봤어.짧게나마 앉아서 의견을 개진한 것은, 인테리어에 싫증나지 않고, 본인, 지나친 유행을 타지 않고, 자신들, 이라고 생각한 것.​


    >


    구경하고 싶은 곳이 많아서 이강을 기약하고 카페를 나온 정식 오픈하면 디저트류도 준비한다고 하는데, 그 당시 역시 찾아뵙자


    >


    ​​​​​​


    >


    >


    >


    그리고 민지와 내가 정말 괜찮은 골목 탐방 시작!


    >


    >


    청포카페거리 뒤편 큰길을 건너면 더 많은 점포가 있다고 항상 메인거리에서만 놀고 새로 점포를 너무 많이 발생각 즐거웠던 우리ᄏᄏᄏ


    >


    ​ 내가 요즘 부르던 '김 소파 1콜렉티브'도 발견!!다음에 오면 1프로파일째를 보내지 않고 떠난 아내 sound 왔을 때의 기대와 행복을 위해서 쓰고 무시하기 때문에 힘도우루옷슈. ​


    >


    ​ 당 1포인트는 분홍색 컨버스입니다 (관심주세요~) )​


    >


    사이가 좋아 보이네.​


    >


    >


    잉어빵으로 배를 채우고 쇼핑도 하고


    >


    오랜만에 인생 4컷의 사진만 봐도 시끄러워서 정신이 없네 친구와 함께 한 주 이야기! 충실하고 역시 편하고 좋은 거짓말의 이야기 좀 더해서 너 때문에 개강하고 싶지 않은 친구야~(웃음)​ ​ ​--------------남 효교은가 알아서 잘 고르는 이주의 문제 ​ 1.H&M재생 옷감 ​ https://eyesmag.com/posts/126840/hm-sustainable-circulose-fabric


    '환경'이라는 키워드가 중요한 요즘 공존이 중요한 것이라고, 한 가지 시적인 효율성만 보기에는 지구본인 화난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기쁜 소식이 많아져서 하는 것입니다.물론 본인도 조금씩 바뀌어 버려야 해​ 2. 작지만 큰 변화, 새로 추가된 주물사들 ​ https://eyesmag.com/posts/126824/unicode-consortium-새로-emoji-2020


    이번에 유니코드 컨소시엄이 발표한 NEW 이모지들, 몇 가지 이모지를 통해 세상의 흐름이 바뀌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내심 기쁘다!


    >


    >


    ​ ​ 3.Pigalle Basketball Court처음의 7Rueduperré, Paris, France 75009


    >


    피거레와 자신이 키가 협업해 만든 파리의 농구코트 기존에 값싼 주차장을 개조해 만든 형형색색의 농구코트가 눈에 띈다. 주변의 칙칙한 건물과는 대조적인 색감.오래됐다고 해서, 오래됐다고 방치할 게 아니라 조금만 손질하면 어떤 예술작품보다 매력적이라는 것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낡았다고 무작정 뒤집지 마! 준비하고 있는 졸업작품 시나리오 작업은 조금씩 진행 중이었다. 동료와 계속 회의 중, 그 과정에서 느낀 점은, 또 서로 '소통'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 내가 아니라 타인의 관점은 정말 새롭고 멋지다는 것! 주위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를 물어보고, 피드백을 받아 보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예상보다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자신감으로 기대된 졸업 작품 책 ​ ​ ​ ​ 전체의 행복하게 2월을 맞아요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