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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상스토리, 건강관리 잘하기! 다음석증(이대목동병원 CT 간다음도스캔검사)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04:01

    저는 보통 남들보다 많이 피곤해요.그것을 잘 아는 신랑이 고쳐주고 싶다고 해서 얼마전 세란내과에 다녀왔는데 초음파검사를 받다가 충격적인 사실을 들었습니다.


    담석증!! 담에 돌이 있다고 합니다.초음파선생님이 내용을 쓰실때 수술해야겠습니다.최종면담 '헛되지 않아도 죽지, 나쁘지 않아도 소용없지 않아요'라고 하셔서 '어? 저 돌만 제거하는 거 아니에요? 쓸개를 제거하고 예쁘지 않나요? 담석증은 돌만은 제거할 수 없다.네, 원래 쓸개 제거래요.그리고 저는 폴립까지 있으니까 더 나쁜 경우래요.다이어트를 심하게 하면 할 수 있대요. 잘 괜찮은 이를 딴 사람이 많이 생긴 것으로 세계에서 담석증 환자가 제1 많은 나쁘지 않다고가 우리 나쁘지 않아라라코합니다 (울음) 우리 나쁘지 않으면 여자들은 다이어트를 많이 하니까... 동네내과에서는 안 되고 대학병원 가라고 했어요그 나쁜 없네 집에서 가까운 이대 목동 병원에 가기로 했습니다-세란 내과에서 예약하고 매우 빨리, 수 1차 이대 목동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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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센터/췌장담도센터대학병원은 뭐가 이렇게 절차가 복잡한지 내내과에서 초음파 검사를 한 것을 가져간 센터/췌장담도센터로 갔습니다.또 괜찮은 수술아이를 하시고..수술전에 몇가지 검사를 하기로 하셨습니다.쓸개를 제거하다니... 없어서 사는데 지장은 없다고 하지만, 전부 기능이 있기 때문에 어떤 장기 중 하나인데,-(담낭은 지방의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부모님도 걱정해주시고 신랑도 많이 걱정하셨답니다담석에 있는 담석이 췌장에 내리면 췌장염으로 퍼져 심각해진다고 합니다.


    담석증 수술 방법은 복강경 컵에 3군데 구멍을 뚫고 돌을 제거와 담낭을 제거하는 방법.배꼽 위, 옆구리 등에 구멍을 낸다고 합니다.수술후기를 찾아보니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더군요. ↓ 갑상선도 작지 않고, 갑상선의 상담도 받았지만 아직 모양이 작아서 1년에 1번씩 검사를 받도록 했어요.점점커져서 육지조직검사를하고 수술을해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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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 목동 병원 CT촬영에 핵 의학과에 왔습니다. 공복에 CT를 찍은 1시 테러 전에 물을 5-6컵 마시라고 했죠 나 정말 물을 못 마시기 때문에 물을 마시고 토하게 되어서 구토가 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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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신랑이 병원을 여러 번 같이 와줬던 회사에 스토리를 하다가 자주 빠져서 CT촬영은 혼자 하기로 했어요.CT 촬영하기 전에 조영제를 넣었어요.  몸이 너무 뜨거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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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과 카카오톡을 하고 CT카메라를 찍기전에 사진을 찍어서 보냈어요.CT촬영은 처서음이라 무서웠어요. 특히 조영제의 부작용이 많아서 무서웠어요.CT찍기는 존이스토리가 금방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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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제 든 장소 및 부착 후 20-30분 사이에 꼭 떼어 주세요. 라고 씌어 있습니다 CT촬영이 3시쯤 끝났지만, 공복으로 오지 않으면 안 되는 서전의 날 저녁부터 굶자 노힘노힘 배가 고팠습니다 바로 무엇이든 먹으려고.이대목동병원 지하 마싯은 음식점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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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LDEN PLATE 골든 플레이트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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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물순두부찌개 시켰어요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어요.주문을 하지 않고 종이과자를 말하는 것 뿐이었습니다.3시까지 공복 상태여서 허겁지겁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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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1다소움 가소음 도스 켄 검사 하러-다시 병원에 왔어요 CT촬영 때 신랑이 함께 가지 못했는데, 소음도 스캔 검사 때는 신랑이 함께 왔어요.검사 가끔은 2-4때때로 소요되고 신랑은 그 검사하는 것만 보고회사에 출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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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후함도 검사 검사는 CT와 평등한 비결입니다.공복에 찍어서 계란과 우유를 먹고 역시 찍는대요.담낭의 기능을 살펴보는 검사라고 합니다.계란노른자와 우유를 먹은 후(나중에) 하나 시간후(나중에) 재검사를 합니다. 검사도 한꺼번에 끝에 나쁜 없잖아, 30분 단위로 검사를 몇번도 합니다



    담낭이 아직 80%정도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고.보통 60%정도 기능을 하고 있을 때는 바로 수술이지만 아직 기능을 80% 하고 있고 시술하는 이야기를 선택은 나의 일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신랑은 수술하기 전의 일이라고 일단 수술은 보류 상태입니다.하지만 다시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당시엔 수술도 못하고 약만으로 버텨야 한다고 합니다.수술은 안해서 다행이지만 약이라던가 치료비결이 없어서.... 아마 언젠가 담낭 제거 수술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사토 선생님이 수술을 하지 않는 비법은 소식과 건강메뉴를 꾸준히 해야한다고 합니다.외식, 인스턴트를 줄여야 한대요.관리 못할 것 같으면 바로 수술하겠대.우선 수술을 보류하고, 1년에 한번씩 병원에 내원하고 검사를 받기로 했어요


    저 밀가루, 컵라면, 인스턴트식품, 빵을 키고 살았는데 이제부터는 식단관리를 하려고 해요.건강에는 문제가 없다고 늘 그랬던 것 같은데 여기저기 마을이 많이 나와있더군요.옆분들도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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